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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시리즈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주식 책이다.
저는 20대 직장인 으로서 당연히 재테크에 관심이 있을수 밖에없다.
주변에서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부동산은 폭등하는데 월급은 안오른다.
부동산은 1년에 수억원 오른다
월급은 1년에 많이 올라야 100~200 오른다.
100배 차이난다 .
예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집 마련한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서울집값을 10억이라 가면 하고 보통 성인남성 초봉을 3000 이라고 가정해보자
생활비, 월세, 휴대폰비, 등등 제하고 많이 모아야 2000 남짓이다.
2000x 50년 = 1,000,000,000
물론 이건 단순 계산이다 연봉은 꾸준히 직장다니면 오르고 결혼해서 같이 모은다면
빨리모으면 20년 정도 일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이 10억 그대로 일까?


도시로 이동하는 젊은이가 늘어난다면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며 서울 집값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며, 견해입니다.


2. 내용

허영만 선생님이 주식을 자문단과 상의하고 2주후 그 내용을 공개한다.
실시간 중계를 계획했으나 법적 문제로 인하여 2주후 중계로 변경되었다.
중간 중간 주식관련 만화 내용도 들어가며 ,
자문단과의 소통내용도 기록되있어서
생생한 주식매매 상황을 느낄수 있다.

3. 감상평

와 허웅 투자자님 166퍼 ?? 머지
부럽다.
최종결과 30,000,000 시작해서ㄷㄷ

결과는 책에서!


4. 기억 남는 책의 한 부분

한 구절을 인용하자면
"무주식이 상팔자다.
주식 없는 것이
걱정이 없어서 편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주식투자가는 자꾸 늘어갈까?"
많이 공감한다.
이유는 월급소득 대비 자산소득이 급격히 상승한다.
돈이 돈을 부른다. 평범한 젊은이들의 신성한 월급소득으로는 집장만이 힘들다.

5. 추천 지수

평점 6.0/10.0

이유는 3천만원 시리즈가 4권으로 마무리된다.
6천만원 시리즈도 보려 했으나 25%의 손실(-15,000,000)을 보고 연재중단됬다.
아마도 코로나 탓으로 패닉 셀이 심한 탓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당시 주가보다
훨씬 반등을 많이 했다.
중간에 연재 중단하지말고 끝가지 가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출저는 한국경제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63936

직접 투자하며 '주식만화' 그린 허영만…결국 25% 손실

허영만 화백( 사진 )이 주식 투자 만화 '허영만의 6천만원' 연재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허 화백은 직접 주식 투자를 하며 그 경험을 만화로 그려왔다. 2017년 8월 '허영만의 3천만원'으로 처음 연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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