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1년이 가고
2022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좀 잠잠해져야 할텐데..
또 신종변이 바이러스 소식이 들리면서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끝날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2021년이 지고 2022년이 다가옵니다.
과연 2022년 새해인사말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예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새해 인사말이란?
새해 인사말은 신세를 진 분이나 사업 상 거래 상대에게 1년의 포부나 감사 등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 연하장을 보내는 상대의 건강이나 일이 잘 되도록 소망하는 내용도 포함한 것을 의미합니다.
새해 인사말 예문
1.
힘들었던 2021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작년은 열심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〇부서에서 새로운 부서로 이동해서 모르는 일도 많았는데 □선배님 덕분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 노력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지도 편달 잘 부탁드립니다.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씨의 기획이나 아이디어 덕분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의 4월부터는 2년째를 맞이해, 새로운 후배도 입사합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4.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조금더 따뜻하고 밝은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 니다. 웃음 많아지는 임인년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5.
지난 해에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6.
시국이 좋지않아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7.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새해는 효도하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
지금 네가 하고있는 일에서 고민되고 불안한 생각이 들때도 있겠지만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언제나 항상 내가 너 뒤에 있다는 사실 잊지마. 2022년 새해도 하는 일 잘 풀렸으면 좋겠다.
주의할 점
웃어른에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등은 (~하세요.)체
명령조의 말이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도로 고쳐 쓰는 것이 옳습니다.
새해 인사말 소개는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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