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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화이자 백신접종 입니다.

화이자란?

화이자

요렇게 생겼습니다.

화이자

저는 8월 26일 1차 접종 이후 이번이 두번째 접종 인데요.
날짜 까먹고 있었는데 국민비서  문자가 날라옵니다.

백신접종 문자

 

이틀전인가? 온거 같아요.
1차는 괜찬은데 2차는 주위에서 아프다고 해서  
맞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부작용이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상황도 찾아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백신접종 이상반응
백신접종 아나필락시스

각종 자료를 뒤적 뒤적 합니다.
걱정을 가지고 백신접종 장소로
갑니다.
2시 까지 오라고 했지만 1시30분까지 가서 대기했습니다.

사전 문진표 같은거 작성하고 의사상담 후
바로 맞더라구요.
맞을때, 2차는 다 아프다고 주변에서 겁을줘서
걱정했지만 1차와 별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다 맞고 나니 타이머를 주고

 

15분간 휴식후 이동

끝. 지루한 15분이 끝났습니다.

다  맞고 나니 이런 문자가 날라옵니다.

백신접종 완료문자


드디어 저도 2차까지 접종 마무리 하니 홀가분 합니다.

부디 부작용 없기를 기원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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